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뮤직 (문단 편집) == 서비스 소개 == 엠넷닷컴의 정보를 끌어오는 형식으로 운영하는지라 다른 음원 사이트에 비해 뮤지션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한 편이였다. 또한 오정보도 많은 편이라, 가끔 발매된 지 오래된 외국 앨범의 경우에는 발매년도가 완전히 잘못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비주류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록밴드]]들의 앨범 갱신이 잘 안되며, 심지어는 음악 장르를 엉터리로 분류한다.[* [[스래쉬 메탈]] 밴드인 [[소돔]]이나 [[디사모니아 문디]]의 Mind tricks 앨범을 [[얼터너티브 록]]으로 해놓는 게 그 대표적인 예.] 게다가 엠넷닷컴의 데이터가 적은 관계로 '''몇몇 음원은 검색은 되나 음원 제공이 안 된다.''' 지금은 운영사가 변경되었다. 2017년 6월까지 진행했던 목요일의 컨텐츠인 '[[/이주의 발견]]-국내'와 해외편에서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신보를 소개해줬다.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도 해주는 반면 아쉬운 점도 설명해주는등 음악 지식을 폭넓게 기르고 싶다면 한번 참고해보아도 좋다. 전문 평론가들이 음반의 장점과 단점들에 대한 설명과 주석을 달고 있어 대체적으로 신뢰도도 높은 편인데다가 선곡리스트도 각 장르마다 밸런스가 잡혀 있어 처음 듣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게 장점. 평가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굉장한 극찬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괜찮다!", 꽤 재미있게 들었다는 투의 평가가 많은 편. 물론 칼럼리스트에 올리기 위해선 장르 불문하고 그 주에 나온 대부분의 뮤지션들의 음반을 듣고 그 중 하나에 좋은 평가를 내려야 하는 평론가라는 직업과 행동을 생각하면 이러한 행동은 옳다. 어쨌든 음악을 좋아한다면 이주의 발견을 훑어봐도 괜찮을 듯. 2016년 8월부터 충전제 요금제를 도입하였다. 3800원을 충전하면 300회 감상이 가능하며, 소진이 됐을 시, 다시 자동결제 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2018년 6월 VIBE가 출시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네이버 클라우드]]와 연동하여, 네이버 클라우드에 올려둔 음원을 네이버 뮤직에 재생할 수가 있다. 유료 이용권 구매자만 가능한 서비스이나 위에 언급된 충전제 요금제를 이용하면 별도의 추가결제 없이 클라우드 음악을 마음껏 재생이 가능하다. 단 클라우드에 올려 둔 음원을 재생할 때에는 충전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